위캔컴퍼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Social Company 요즘 여기저기 social 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는것같다 (쇼셜에 대한 의미는 여기서 다루지 않겠다) 앞으로 개인화가 더욱 강화되면서 기업 문화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봤다 현재의 기업은 어떤 하나의 프로젝트(?) 또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업에 소속되어 일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개인화가 점점 확대되면서 한 사람이 한 회사에 소속되어 평생 또는 일정 기간동안 하나의 일을 가지고 일하는 방식이 맞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까지는 어느회사에서 일을 하느냐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지휘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 삼송, 현다이,네이년, 다옴 같은 회사에 다녀줘야 회사좀 다닌다 생각하잖아요 표정들이 왜그래요? 다른 회사는 회사 아니잖아요 구멍가게지 ㅋ 우리는 행복한 겁니다 아 ~ 행복하다 ~ ) 하지만 앞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