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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CLO 기고글] 전자상거래 ‘모바일 메신저’ 쟁탈전 http://logiseconomy.tistory.com/2433 전자상거래 ‘모바일 메신저’ 쟁탈전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사이 장벽이 허물어지며 앞으로 경쟁구도는 오픈마켓 3강 G마켓, 옥션, 11번가와 소셜커머스 3강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가 무한 경쟁하는 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바일 플랫폼 공룡인 카카오와 네이버의 행보도 주목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남보다 싸게, 효율적으로 배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글. 전광일 SK플래닛 11번가 SCM팀장'전광일' 프로필 보러가기 모바일 메신저가 전자상거래 업계 지각 변동의 핵으로 떠올랐다. 2009년 스마트폰이 본격 보급되면서 공짜 문자 서비스로 관심을 모았던 카카오톡, .. 더보기
[CLO 기고글] 소셜쇼핑 물류가 다시 돌아온다 CLO (Chief Logistics Officer )물류전문 잡지 9월호 기고글 원문 보기 : http://logiseconomy.tistory.com/2178 CLO's TIP 얼마전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티켓몬스터가 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반 배송 상품들이었다는 점은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충격을 줬다. 최근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대부분 의류나 화장품등 일반 배송 상품들로 꽉차있다 이는 기존의 쇼핑몰을 위협하는 수치이다. 글. 전광일 11번가 SCM팀장 지난 7월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이 6월 거래액 1000억을 돌파했다는 소.. 더보기
소셜 커머스 용(龍)이되어 승천 할 수 있을까? 최근 소셜 커머스 업체를 보게되면 변화의 모습이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하나의 딜을 성사시키는게 목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딜을 성사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하루에 쏫아지는 반값 할인 상품이 정말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말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오프라인의 매장 ( 식당 또는 뷰티샵 등 ) 을 대상으로 딜을 성사시켜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모습을 보면 하루에 한가지씩 사이드로 일반 상품 ( 브랜드 의류 또는 잡화 등 ) 을 판매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하여 상시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일반 상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본 것은 ' 티켓몬스터' ( 이하 티몬 ) 에서 t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