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에 대해 기업 입장에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다.
2014년도에 발행된 책인데 2015년 4월 현재 읽었을때 현실화 되어있는 예견되어있는 내용들도 꽤 보이고 있으니 시대가 얼마나 빨리 변화하고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모바일은 모든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이기에 빨리 관련 지식을 쌓고 앞으로를 준비해 나가야 할것이다.
인터넷 서비스가 점점 파편화, 분절화되고 있는데 이제는 기능적인 형태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관심사도 세분화되어 사비스되고 있다. '작은 것이 큰 것인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_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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