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벼르고 있다가 어제는 홍대 까페 비하인드에 다녀왔다
'우리 까페나 할까?' 책으로만 보았던 까페를 직접 와보니 기분이 남랐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정말 귀에 쏙 들어오는 음악과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느낌상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이스아메리카노의 맛이 일품이었다
기회가 되면 자주 가보고 싶은 곳이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1번가 물류센터 무사기원 고사 현장 (0) | 2013.01.15 |
---|---|
트위터를 통한 작가와의 만남 번개 후기 (0) | 2010.05.20 |